겨드랑이를 자신감있게 보일순 없겠지만...
그래도 처음과 비교해서 너무 좋아지고 있는게 느껴집니다..

처음때처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점점 좋아지니 만족한답니다.

어릴때 잘못된 방법으로 털을 뽑아서
후회가 되네여..

이젠 제대로 된 방법으로 제모도 하면서
관리 해야 한다는걸 알게 됬어여~~!!

한번 더 겨드랑이 색소 치료 받으면서 더 자신감있게 생활해야지여~~*^^*


befor

aft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