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민하다가 코필러 하게 됐습니다.. 원래 후기 같은 거 잘 올리지 않는편인데 ..하고 나서 자랑 하고 싶어졌네요 ㅎ 평소에 컴플렉스라 고민만 하고 있다가 했는데 역시...의학에 힘을 빌리는것도 나뿌지 않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^^